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리후네 유적 ~ Trojan Green Asteroid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== 이야기는 [[마에리베리 한|메리]]가 [[우사미 렌코|렌코]]에게 [[테라포밍]][* [[화성]]같은 다른 행성이 아닌 '''[[지구]]'''를 테라포밍하기 위해서 위성을 쏘아올렸다고 한다. [[몽위과학세기]] 등에서 죽순이나 딸기 등등을 합성된 물건으로밖에 얻을 수 없다는 묘사에서 볼 수 있듯, 비봉클럽 세계관에선 환경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.]을 실험하기 위해 최소한의 생태계를 갖춘 채로 우주에 보내졌다 [[컴퓨터]]의 [[버그]]로 우주 저 멀리로 사라졌다고 여겨지는 위성 '토리후네' 가 아직 남아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데에서 시작된다. 토리후네는 사실 지구로 충돌하는 사고를 막고 나중에 회수를 할 수 있게 이상이 생기면 지구와 달 사이의 [[라그랑주점|라그랑주 포인트]]로 이동하도록 설계되어 있었다. 메리는 자신의 능력으로 꿈 속에서 토리후네의 안을 살펴보았다는 말을 한다. 위성 안에는 완벽하게 설계된 생명체와, '아메노토리후네' 라는 [[신사(신토)|신사]]가 하나 있었다고 한다. 메리의 말을 들은 렌코는 메리와 함께 위성을 살펴보기로 한다. 현실에 있는 아메노토리후네 신사를 통해 결계를 넘어 꿈 속에서 토리후네를 탐사하게 된 두 사람은 [[키메라|폐쇄된 환경속에서 생겼을 정체불명의 생물체]]를 발견하게 되고, 그 생물체가 달려드는 바람에 두 사람은 꿈에서 깨 버린다. 하지만 렌코는 위험하다는 메리의 말을 듣지 않은 채, 꿈 속에서 인간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다시 메리와 토리후네로 간다. 다시 토리후네 안. 렌코는 [[슈팅 게임]]의 주인공이라도 된 양 무중력에 몸을 맡긴 채 뛰어다닌다. 두 사람은 자신들이 있는 곳이 버려졌다고 알려진 '토리후네 유적'[* 토리후네가 제어를 벗어난 이후 전문가들이 "일본 기술자들은 '''거금을 들여 우주 한가운데 유적을 지었다'''"는 ~~디스~~ 혹평을 했다고 하며, 그 이후로 토리후네는 토리후네 유적이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언급이 나온다.]의 실체라는 것에 동의한다. 그러나 다시 한 번 앞의 생물체가 둘을 덮치는 바람에 둘은 더 이상 탐험을 하지 못하고 현실로 돌아와 버린다. 이후 메리는 괴물에게 다쳐서 병원에 가게 되었지만 다행히 가벼운 찰과상 수준이였다고 한다. 메리는 렌코는 상처 하나 없다고 불만을 내보인다. 하지만 가벼운 줄 알았던 이 상처가 다음 음악 앨범 스토리까지 이어지는데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